원더걸스 유빈이 테니스 코트 위에서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25일 유빈은 “These day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테니스 코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뽐낸 그는 숏팬츠와 브라톱을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유빈은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섹시하잖아”, “너무 예뻐요”, “핫하다”, “몸매 미쳤다”, “청순 더하기 섹시”, “못 본 사이 더 예뻐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2007년 9월부터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2017년 2월 그룹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빈은 지난해 연말 열린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에서 원더걸스 멤버 선미, 선예와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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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