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어서와 디아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5 16: 59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9회말 끝내기 홈런을 친 디아즈를 반기고 있다. 2025.05.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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