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동점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6: 12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김기연의 밀어내기 볼넷에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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