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안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5: 53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중전안타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