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병살 조준 완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5: 40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NC 김주원이 두산 정수빈의 2루 땅볼에 박계범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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