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부상으로 부축 받으며 퇴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5 14: 50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정우가 3회초 진루 도중 부상을 당해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05.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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