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윤영철이 1회말 2사 1루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에게 우월 역전 2점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5 / foto0307@osen.co.kr
역전 투런 홈런에 고개 떨군 윤영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5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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