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첫 타석부터 홈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5 14: 41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