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깜짝 열애를 고백했다.
25일 강민경은 소셜 미디어에 “연세여 사랑한다... 진짜루 오늘부터 1일”이라는 글과 함께 대학교 축제에 참가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연세대학교 축제에 참석했다.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이해리와 함께 축제에 참석한 강민경은 대학생들의 에너지에 감동을 느낀 듯한 모습이다. 이에 강민경은 “오늘부터 1일”이라고 고백했다.
축제를 준비하기 전부터 강민경은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대기실에서 이해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축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가운데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다비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지난 4월에는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