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승리 하이파이브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4 21: 08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KIA 타이거즈에 8-4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