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드디어 역전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4 20: 58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8회말 1사 만루 양도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올린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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