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3루 NC 박민우가 두산 포수 김기연이 포일을 틈타 득점을 올렸다. 두산에서 홈의공과 관련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NC 더그아웃에서 판정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4 /cej@osen.co.kr
비디오판독 결과에 기뻐하는 박민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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