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로 번복' 케이브, '더그아웃에서 홈런의 기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9: 02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두산 케이브가 2루타를 날린 뒤 홈런 판정에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원심은 홈런이었으나 NC가 비디오 판독 요청하며 결과가 번복됐다. 2025.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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