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만루포는 다음 기회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7: 3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만루 두산 임종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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