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기록상 시상식, 박건우에 장난치는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4: 37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9회말 종료 후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우콜드 무승부가 선언됐다. 두산은 시즌 20승 3무 27패, NC는 22승 2무 22패가 됐다.
경기에 앞서 두산 정수빈의 1500안타, 2000루타 시상식이 열렸다. 정수빈이 NC 박건우, 두산 양의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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