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어빈, 미끄러졌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4: 36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9회말 종료 후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우콜드 무승부가 선언됐다. 두산은 시즌 20승 3무 27패, NC는 22승 2무 22패가 됐다.
3회초 무사에서 두산 콜어빈이 NC 도태훈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5.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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