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이원준,'너무 아프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4 13: 18

24일 오전 인천 강화군 SSG퓨처스필드에서 2025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천범석, 방문팀 LG는 임준형이 선발 출전했다.
6회말 SSG 선두타자 이원준이 LG 김주온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5.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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