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갈수록 예뻐져..청순+고혹 여배우 분위기 물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5.24 10: 45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여배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23일 강다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검은색 하트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검은색 도트 블라우스와 벌룬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과 카리나를 닮은 외모에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데뷔했고, 2021년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이후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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