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른 잠실, 연장 10회초 앞두고 중단되는 경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3 21: 54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 초를 앞두고 계속되는 비에 마운드에 방수포를 깔며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025.05.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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