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에 “비는 추적추적 맘은 싱숭생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 싱숭생숭 한 심경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은 ‘모친상’ 빽가 옆을 지키며 끈끈한 유대 관계를 드러냈다. 그리고 전날 신지는 고(故) 빽가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쌍커풀 수술은 물론 타투까지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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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