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3 21: 41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에서 두산 최지강이 NC 김휘집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5.05.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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