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23일 강성연은 “세부 다녀와서 기미 주근깨가. 피부 얇아져서 토닝레이저도 고민이고. 여름은 다가오고 걱정이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강성연이 세안 후 꼼꼼히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다 여행 중 생긴 기미, 주근깨가 신경이 쓰이는 듯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이어진 사진 속 강성연은 볼에 생긴 기미를 가리키는 가 하면,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일상을 전했다.

특히 민낯을 과감히 공개한 강성연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애기피부다”, “피부미인이 그런말 하면 반칙이야”, “피부가 짱이다”, “젋어요”, “여신이잖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지난 2023년 12월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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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