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NC 벤치클리어링, 그라운드에 뛰쳐 나온 양팀 선수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3 20: 39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NC 박건우가 두산 콜어빈의 몸쪽 볼에 놀라 마운드로 걸어나가며 벤치클리어링 발생했다. 양팀 선수들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5.05.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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