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우,'이번에는 내가 다이빙 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3 19: 58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화이트,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SSG 좌익수 채현우가 LG 선두타자 박해민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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