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장미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하게 입은 혜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그림자’ 챌린지에 탑승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혜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밤하늘 속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첫째 주부터 단독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혜리는 새 드라마 ‘체어타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체어타임’은 현실에 치여 소신을 버린 업계 톱 총괄실장 ‘이인영’이 인생 내리막길에서 괴짜 치과의사 ‘조치수’를 만나 서로 치유하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혜리는 극중 치위생사 겸 총괄실장 ‘이인역’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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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