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콜어빈 너무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3 19: 37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에서 NC 박건우가 두산 콜어빈의 투구에 맞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2025.05.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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