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연예인 비주얼+내조의 여왕…♥임창정 콘서트 준비도 직접!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5.23 19: 39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의 내조가 빛났다. 
23일 서하얀은 근황 사진을 게시하며 임창정의 부산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서하얀은 "정신없이 준비한 한 주 하나하나 다시 새것처럼 붙힌 진주알 의상 챙기고 또 짐 챙겨 부산콘 도우러 출바알"이라고 글을 남기며 임창정을 직접 챙기고 내조했다. 

서하얀은 "이번 주도 무탈하게 잘 먹고 살아가느라 우리 모두 고생 많았어요. 해피 금욜"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연예인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가수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지만 무혐의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 3일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대구를 시작으로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