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이범호 감독 앞에서는 어린아이 애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3 19: 06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황동재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이범호 감독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5.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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