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캐치 최지훈,'그야말로 날다람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3 19: 05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화이트,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 SSG 중견수 최지훈이 LG 구본혁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2025.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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