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커플 케미를 뽐냈다.
23일 박진영은 자신의 계정에 ‘미지의 서울’ 홍보 콘텐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온탕과 냉탕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보영 역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물씬 풍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초밀착 해 볼을 맞대거나 서로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방영 전부터 얼굴합을 자랑하며 뽐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보영, 박진영이 출연하는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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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