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폭투 틈타 선취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3 18: 57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화이트,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 3루 LG 손주영의 폭투 때 3루주자 최지훈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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