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지현은 지난 22일 “스파르탄 레이스를 위하여 마지막 운동. 스파르탄 레이스를 위해 처음으로 한 달 간 크로스핏 접했는데 크로스핏도 정말 매력있는 운동이네요”이라고 했다.
이어 “50k 뛰고 리커버리 하느라 계속 쉬었는데 그동안 해놓은 게 있으니 잘 하고 올게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현은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 지난달 근황을 전하며 심지어 “살도 빠졌다”라고 41.9 kg 숫자가 떠 있는 저울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