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악플 거론 "뱃살, 복수 찼냐는 댓글까지 봐"('나솔사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5.22 22: 57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다시 사랑을 찾고자 하는 24기 영수가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엠씨들을 놀라게 한 건 24기 영수의 등장이었다. 24기 영수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뱃살은커녕 보기 좋은 느낌의 24기 영수는 무려 10kg을 뺐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영수님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 머리 스타일도 달라졌다”라며 깜짝 놀랐다. 데프콘은 “초등학생이 하나 빠져 나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24기 영수는 “본편 나왔을 때 뱃살로 욕을 먹다 보니까, 저도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10kg 정도 감량을 했다. 저한테 질풍 같은 용기를 갖고 나서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24기 영수는 “저는 배에 복수 찬 줄 알더라”라며 출연자들에게 자신이 받은 댓글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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