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예술같은 옆모습…"신이 빚은 듯한 콧대"

배우 신세경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신세경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의 다양한 모습. 신세경은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경의 인형같은 비주얼과 바디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주얼 미쳤다’ ‘비율 무슨 일’ ‘언니 스카일링 다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차기작 영화 ‘휴민트’를 통해 첩보 스릴러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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