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서효림은 ‘오늘 참 더웠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라인이 드러난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 서효림은 작은 얼굴과 20대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서효림의 밝은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맨날 예뻐요?’ ‘왜 안 늙죠?’ ‘여리여리한 채션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0월 시어머니이자 배우 김수미를 떠나보냈다. 또한 그는 농사, 요리, 여행,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콘텐츠를 ‘효림 앤조이’ 채널에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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