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환, 홈런인줄 알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2 21: 32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천재환이 8회말 1사 잘맞은 타구가 홈런이 아닌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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