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번트 안타는 기록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2 21: 23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섰다.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8회초 1사 번트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2025.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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