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 배찬승,'잡은 줄 알았는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2 21: 04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연주,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2루 키움 송성문의 파울 때 헛스윙 삼진으로 착각한 삼성 배찬승이 포효하고 있다. 2025.05.22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