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만루 막은 노경은 향해 90도 인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20: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만루에 마운드에 올라 노경은이 위기를 지우며 이닝을 마친 뒤 이로운의 인사를 받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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