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박지훈, '더블플레이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20: 3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SSG 정준재의 타구에 더블플레이 수비를 펼친 두산 오명진, 박지훈이 기뻐하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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