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안타 날리고 곰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19: 57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두산 오명진이 우익선상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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