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득점에 환호하는 KIA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22 19: 49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쿠에바스,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이우성의 중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선우와 최형우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5.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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