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천재환 득점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2 19: 35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섰다.
NC 다이노스 천재환이 2회말 1사 2루 박세혁의 우익수 앞 1타점 동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이호준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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