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두산 선발 홍민규가 SSG 선두타자 한유섬에 솔로포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홍민규, '홈런이라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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