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우, '1700일 만에 도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19: 1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SSG 채현우가 두산 유격수 오명진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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