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첫 타석부터 기선제압 투런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2 19: 08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섰다.
한화 이글스 채은성이 2회초 무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5.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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