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이런 아우라는 돈 주고도 못 사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5.22 20: 17

배우 김혜수가 54세의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다양한 카리스마가 담겨 있었다. 김혜수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면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려한 미모와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김혜수였다.

특히 김혜수는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함 없는 비주얼은 물론,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유지하고 있기도 했다. 김혜수만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우라 역시 인상적이다.
김혜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내년에 방송 예정인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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