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류경수,'브로맨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21 21: 30

21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박진영과 류경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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