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동점포 이영빈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1 20: 35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6회초 우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친 이영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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