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나가면 득점하는 김지찬에 흐뭇'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21 20: 1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지찬이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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